
‘라이어’가 유연석과 서현진의 팽팽한 대립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어’는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 만 재회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사실을 말하는 남자’ 유연석과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서현진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부딪힌다. 두 배우의 막강한 연기력과 호흡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10월 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유연석과 서현진은 마주 선 채 맹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을 통해 각자 주장하는 ‘사실’과 ‘진실’이 부딪힐 것임을 짐작게 한다.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야’라는 카피는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연기 격돌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앞서 반대 방향을 바라보던 티저 포스터와 달리 메인 포스터에서는 서로 마주 보는 구도로 달라졌다.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키우며 시청자 뇌리 속에 드라마의 임팩트까지 키운 점이 감탄을 유발한다.
MBC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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