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일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tvN·TV조선·쿠팡플레이에서 중계하며, 손흥민의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 도전과 김민재 출전 여부가 관심사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6일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 일정을 치른다. 경기 장소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이며, 킥오프는 오후 8시이다. tvN과 TV조선에서 방송하고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중계 시작 시간과 실제 경기 시작 시간은 구분해야 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앞선 평가전에서 에콰도르에 3-0으로 승리한 뒤 우루과이에 1-4로 패했고,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겼다. 최근 두 경기에서 승리를 놓친 만큼 이번에는 공격의 연결과 득점력 회복이 과제이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전적은 한국이 11승 4무 1패로 앞섰다. 다만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지휘하는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이란과 시리아를 각각 3-1, 4-1로 꺾어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 상대의 공격 흐름과 역습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8골로 차범근과 최다 득점 공동 1위이다. 이날 득점하면 단독 선두에 오른다. 수비진에서는 김민재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빠져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최종 선발 명단은 경기 전 공식 발표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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