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지름 24cm! 초대형 만두가 있다?!
2. 불변의 밥도둑! 간장꽃게장
3. 집 수리 비용이 서울 빌라 한 채 값?!
4. 55세 동갑내기의 달콤살벌 신혼일기

[탐날 만두 하지] 지름 24cm! 초대형 만두가 있다?!
인천에서 지름 약 24cm, 만두소만 1.4kg에 달하는 초대형 만두를 넣은 만둣국을 소개했다. 24시간 숙성한 수제 만두피와 돼지고기·소고기, 채소로 채운 만두소에 소고기 육수를 더해 압도적인 크기와 푸짐한 맛을 완성했다.
[위대한 일터] 불변의 밥도둑! 간장꽃게장
서울 금천구에서 연간 13t의 국내산 암꽃게를 사용하는 간장꽃게장 식당을 찾았다. 게가 가장 맛있는 5~6월 연평도에서 잡은 꽃게를 엄선해 비법 양념으로 숙성하며 깊은 맛을 살리고, 촉촉하면서 바삭한 감자채전까지 곁들여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가장이 된 김영순 씨는 식당 일을 시작한 뒤 주방장의 퇴사를 계기로 직접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조리기능장 자격까지 취득했다. 30년 동안 곁을 지켜온 직원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식당을 운영해 온 두 사람의 세월과 손맛도 소개했다.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주인장의 인생과 간장꽃게장에 담긴 정성을 만나본다.
[촌집 전성시대] 집 수리 비용이 서울 빌라 한 채 값?!
전주 도심 한가운데 한옥과 전국에서 모은 바위와 나무로 산속 풍경을 꾸민 집을 소개했다. 1년 6개월 동안 이어진 공사에 서울 빌라 한 채 값에 달하는 비용을 들였으며, 고향 친구와 함께 완성한 정원과 한옥에 담긴 사연을 만나본다.
[수상한 가족] 55세 동갑내기의 달콤살벌 신혼일기
충북 음성에서 복숭아와 배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55세 동갑내기 부부의 귀농 생활을 담았다.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온 뒤 달콤한 신혼과 티격태격 농사일을 오가는 두 사람의 삶, 재혼 후 함께 시련을 견뎌온 사연을 소개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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