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KiiiKiii: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페스티벌 무대를 매료시켰다.
이날 키키는 ‘404 (New Era)’를 시작으로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나 어떡해)’, ‘Delulu(델룰루)’를 연달아 선보이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돌출 무대로 나온 멤버들은 강남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슬로건에 맞게 강남을 더 힘차게, 그리고 여러분들을 더욱 재밌게 만들어드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강남구 홍보대사로서 강남페스티벌의 무대를 열게 되어 영광이다. 현장을 찾아준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구민분들과 K팝 팬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키는 ‘404 (New Era)’로 빌보드 스태프 선정 ‘2026 최고의 K팝 25곡’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