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연애전쟁’에서 솔직한 연애관과 남다른 트렌드 감각을 드러냈다. 유행하는 디저트를 척척 알아보는가 하면 취업 준비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준희는 여자친구를 따라 빵지순례에 나선 커플의 모습을 보며 유행하는 디저트에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다른 출연진이 낯설어하는 ‘왁뿌소금빵’을 단번에 알아본 고준희는 “망고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 하나에 8천 원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홍콩 디저트 ‘양즈깐루’의 재료까지 소개하자 서장훈은 “준희 씨가 다 안다. MZ다”라며 감탄했다.
솔직한 입담도 이어졌다. 무더위 속에서 여자친구를 따라다니다 지친 남자친구가 한숨을 쉬자 고준희는 “날씨가 더우니까 저 정도 한숨은 쉴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공감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상황에 대해서는 “제 남자는 여자 가방을 들면 안 돼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미인대회 입상 이후 자신을 공인이라고 생각하며 고민하는 여자친구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고준희는 “저도 교복 모델 됐을 때 바로 다음 날 스타가 될 줄 알았다. 그렇지 않더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연애전쟁’에서 특별외교관으로 활약한 데 이어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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