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성신이 숏드라마 ‘체크메이트’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정은성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정은성은 학창 시절 부동의 1등으로, 이수현에게 동경과 열등감을 동시에 안겨준 인물이다. 이성신은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와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수현과의 재회 장면에서는 자신을 기억해주길 기대하는 상대와 달리 담담한 반응을 보이며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을 드러냈다.
극 후반에는 이수현을 향한 걱정과 불안을 드러내며 초반의 차가운 모습과 대비되는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천우진과의 연기 호흡 속에서 무심함과 절박함을 오가는 정은성의 내면을 그려냈다.
이성신은 2018년 모델로 데뷔해 서울패션위크 김서룡옴므, 그라피스트 만지, 블랑 드 누아르 등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체크메이트’ 공개 이후에는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작품 공개 100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응원 전광판을 직접 방문하고 인증 사진과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뮤직비디오부터 숏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성신이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성신은 ‘체크메이트’ 공개 이후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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