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종혁, 구성환,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는 “김환희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빛나는 배우”라며 “김환희의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연극·뮤지컬 배우진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큘라’, ‘라이카’, ‘지킬 앤 하이드’,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넥스트 투 노멀’, ‘렌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미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복잡한 내면과 감정선을 지닌 미나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비극적인 사랑의 서사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김환희가 무대 안팎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종혁, 정희태, 리사, 구성환, 이현균, 백은혜,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임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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