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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몰입형 공연 ‘카지노X’ 11월 개막

허정은 기자
2026-10-15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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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몰입형 공연 ‘카지노X’ 11월 개막 (제공: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가 몰입·체험형 공연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의 11월 개막을 확정하고 오는 30일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11월 20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개막하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는 1조 원 규모의 ‘매트릭스 카지노’ 주주총회를 배경으로 권력 다툼과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현(그리), 노태현, 유권이 카지노 딜러 ‘혁’ 역을, 방태훈이 딜러 ‘철’ 역을 맡는다.

영화관 공간의 한계를 넘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는 관객들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엔딩 구조다. 관객은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카지노 플레이어이자 의결권을 지닌 주주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프리쇼 관람 여부 및 서사 참여도에 따라 총 세 가지 타입으로 티켓을 세분화해 취향에 맞는 관람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배우와 관객의 상호작용이 맞물려 극이 전개되는 만큼, 관객은 배우들과 함께 매 회차 유일무이한 공연을 직접 완성해 나가는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는 롯데컬처웍스의 ‘인사이드 더 플레이’ 다섯 번째 시리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826회 공연된 이머시브 연극 ‘카지노’를 확장한 작품으로, 멀티플렉스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의 공연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티켓링크, 놀티켓 예매 페이지 및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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