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조이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기부 증서와 함께 첫돌을 맞은 쌍둥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민수와 임라라는 커플 잠옷을 맞춰 입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라라는 출산 당시 겪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기부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그는 출산 후 큰 출혈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 다른 이들의 아픔과 간절함에 더욱 마음을 기울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아이를 키우며 부모의 사랑과 간절함을 조금씩 알아가게 됐다며, 자신들처럼 아이의 하루하루를 지켜내고 있는 부모들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후원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간 연애한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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