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안성기가 생전 이어온 선행과 예술적 발자취를 기리는 뜻에서 아름다운예술인상을 받는다.
굿피플예술인상은 예술 활동뿐 아니라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 예술인에게 수여된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측은 안성기에 대해 평생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이라며 그의 삶을 기리는 의미에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70여 년 동안 1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생전 유니세프 자원봉사와 친선대사 활동 등을 이어가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의 인연도 깊다. 안성기는 재단 창립 당시부터 올해 초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약 16년간 이사장을 맡아 영화와 예술계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시상식으로, 영화와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및 신인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고(故) 안성기가 생전 이어온 선행과 예술적 발자취를 기리는 뜻에서 아름다운예술인상을 받는다.
안성기는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리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인의 차남이자 미술 작가인 안필립이 대리 수상한다.
굿피플예술인상은 예술 활동뿐 아니라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 예술인에게 수여된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측은 안성기에 대해 평생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이라며 그의 삶을 기리는 의미에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70여 년 동안 1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생전 유니세프 자원봉사와 친선대사 활동 등을 이어가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시상식으로, 영화와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및 신인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각각 받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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