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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파국 예고

서정민 기자
2026-10-16 0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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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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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얽힌 황실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네 인물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황실에 불어닥칠 변화를 예고했다.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황실을 둘러싼 네 사람의 복잡한 관계가 담겼다. 오랜 시간 부부로 지내온 나비에와 소비에슈 사이에는 차가운 분위기가 감도는 반면, 소비에슈는 라스타(이세영)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연회장에서 두 손을 움켜쥔 나비에와 주변 인물들의 놀란 표정은 황실에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을 암시한다.

소비에슈와 하인리의 대립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검을 들고 서로를 마주한 장면에서는 황제와 왕자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전해진다.

나비에와 라스타가 정원에서 마주한 모습 역시 공개됐다. 황후로서 자신의 위치를 지켜온 나비에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황제의 총애를 받는 라스타에게서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두 사람의 갈등은 단순한 질투나 감정싸움을 넘어 황실의 권력과 지위를 둘러싼 대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소비에슈의 변심과 나비에의 재혼 결심이 황실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네 인물의 사랑과 선택이 제국의 운명을 바꾸는 핵심 사건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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