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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아차산 손두부·북악산 치킨 맛집

이다미 기자
2026-10-16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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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맛있는 녀석들’ 585회에서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 등 ‘뚱친즈’가 자존심을 건 외모 순위 대결을 펼친다.

오늘(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85회는 ‘산타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산 아래 맛집을 찾아 아차산과 북악산 인근의 음식점을 차례로 방문한다.

앞서 신년맞이 ‘입 벌려! 복 들어간다.’ 특집에서 역술인에게 산 주변 맛집을 찾아다녀 보라는 조언을 들었던 뚱친즈는 첫 번째 목적지로 아차산 아래 손두부 집을 찾는다. 45년 역사를 자랑하며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이곳에서 멤버들은 갓 만든 모두부부터 순두부, 콩국수까지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맛본다. 김해준이 "등산하고 나서 먹으면 몇 배는 더 맛있겠다"라고 하자, 김준현은 "아니야, 지금이 제일 맛있어"라며 단칼에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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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악산 아래 치킨 전문점을 찾은 뚱친즈는 ‘쪼는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투표에 도전한다. 전 스태프가 익명으로 ‘멤버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을 뽑고, 뚱친즈는 네 사람의 외모 순위를 정확히 맞혀야 한다.

멤버들은 카메라 감독부터 막내 작가까지 스태프들에게 각자의 미남 기준을 묻고, 투표 판넬에 실린 서로의 사진을 두고 거침없는 평가를 쏟아낸다. 순위 예측에서도 저마다 자신감을 드러낸다. 문세윤이 "1등은 아닐 수 있어도 꼴찌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준현과 김해준도 "나도 그렇다"고 거들고, 황제성은 "그럼 4등은 누구냐"라며 어이없어해 웃음을 안긴다.

제작진은 "투표 결과가 워낙 박빙이라 순위를 가리기가 유독 어려웠다"라며 "순위가 공개되자 1~3위에 오른 멤버들은 ‘핸썸’ 건배사까지 외치며 먹방을 즐겼고, 꼴찌로 뽑힌 멤버는 식사 내내 놀림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의 방송시간은 16일 금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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