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태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 홈경기에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날 태민은 축구 스타 손흥민과도 만났다. LAFC는 15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이 경기장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하며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네요”라고 소개했다. 태민과 손흥민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LAFC가 공개한 사진 속 태민은 금발 머리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매를 팔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민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6-27 태민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서울 공연으로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 태민은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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