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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OST 주역 요네즈 켄시, 내년 1월 내한

허정은 기자
2026-10-16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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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OST 주역 요네즈 켄시, 2027년 1월 내한 (출처: 라이브 네이션)


요네즈 켄시(Kenshi Yonezu)가 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은 지난 15일 요네즈 켄시의 2026~2027 월드투어 ‘고스트(GHOST)’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요네즈 켄시는 오는 2027년 1월 14일과 16일, 17일 총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싱가포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2025년 3월 월드투어 ‘정크(JUNK)’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이틀간 공연을 펼쳤던 요네즈 켄시는 이번 투어에서 공연 일정을 3일로 확대하며 국내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됐다.

한편 요네즈 켄시는 현재 일본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2012년 가수로 전향했다. ‘Lemon’,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의 메인 OST ‘IRIS OUT’, ‘Peace Sign(ピースサイン)’, ‘Haiiro To Ao(灰色と青)’ 등의 히트곡을 보여 중이다.

특히 대표곡 ‘Lemon’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외에도 ‘Peace Sign(ピースサイン)’, ‘Haiiro To Ao(灰色と青)’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레제편’의 주제가 ‘IRIS OUT’으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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