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불꽃야구2’ 부상…부산고전 위기

서정민 기자
2026-10-19 07:48:36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등학교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수 박재욱이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한다.

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진다. 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을 이어간다.

이날 부산고 출신 정의윤은 모교 후배와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앞서 상대 선발투수를 상대로 2루타를 기록했던 그는 이번에는 부산고의 1학년 에이스와 맞붙는다.

빠른 공을 앞세운 후배 투수의 정면승부에 정의윤은 큼지막한 파울 타구로 응수한다. 이후 타격 타이밍을 잡은 듯 힘찬 스윙을 선보이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근 감독은 승부처에서 과감한 선수 기용으로 반전을 노린다. 특히 대타 김문호를 투입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올 시즌 사직야구장 직관 경기에 처음 나서는 김문호는 익숙한 구장에서 첫 안타에 도전한다. 동료 선수들도 그의 타격을 응원하며 벤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득점권 기회에서는 '사직의 왕'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선다. 이대호의 등장에 파이터즈 선수들은 “치면 드라마야, 이거! 드라마도 이렇게 안 돼!”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부산고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 한 선수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 내야진을 흔들며 득점 기회를 노린다. 양 팀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경기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그러나 ‘불꽃야구2’ 파이터즈에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한다. 안방마님 박재욱이 경기 도중 갑자기 손을 움켜쥔 채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벤치도 긴장에 휩싸인다.

연패 탈출이 절실한 파이터즈가 주전 포수의 부상 우려라는 변수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특히 김성근 감독의 선수 기용과 정의윤, 김문호, 이대호의 활약이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불꽃야구2’ 23화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