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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

정혜진 기자
2026-10-19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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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 (출처: tvN)


임시완이 살인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르며 경찰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재벌 3세인 그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이고, 절친 김정현까지 변호인으로 나서며 긴장감을 높인다.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해 담당 형사와 날 선 신경전을 펼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작은 빈틈조차 허용하지 않는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은 쟁쟁한 누나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나 탄탄대로를 달리던 윤이준의 일상은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크게 흔들린다. 어느 날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그를 향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경찰서에 출석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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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 (출처: tvN)


이에 윤이준이 실제 살인 사건의 범인일지, 아니면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린 것일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과 마주 앉은 상황에서도 조금의 동요 없이 태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윤이준의 행보가 담겨 있다.

올블랙 슈트 차림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윤이준은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특유의 여유와 기품을 잃지 않고 있다. 윤이준의 당당함이 결백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감춰둔 속내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윤이준의 오랜 친구이자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 역시 한 치도 밀리지 않는 기세를 드러내고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김시현과 어두운 표정의 형사 박봉이(김인권 분)의 대비가 윤이준과 김시현이 이번 대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베테랑 형사의 존재에도 윤이준과 김시현은 오히려 느긋한 태도로 응수하는 상황. 과연 양측의 첨예한 진실 공방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임시완과 김정현 듀오의 철벽 방어전이 펼쳐질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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