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24℃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오전(06~12시)까지, 제주도는 내일 낮(12~15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낙엽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저지대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0도 △홍성 20도 △대전 20도 △안동 22도 △대구 23도 △포항 25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목포 23도 △여수 24도 △울산 23도 △창원 23도 △부산 24도 △제주 23도 △백령도 18도 △흑산도 23도 △울릉도 독도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화요일인 내일(20일) 날씨는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 낮 최고기온은 20~23℃가 되겠다.
오전(09~12시)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오후(12~18시)부터 전북과 경상권에 비가 내리겠고, 전라권과 경북권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5~14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겠으나, 21일(수) 낮부터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21도 △청주 12도 △홍성 10도 △대전 11도 △안동 12도 △대구 14도 △포항 15도 △전주 22도 △광주 14도 △목포 14도 △여수 15도 △울산 16도 △창원 15도 △부산 17도 △제주 23도 △백령도 14도 △흑산도 20도 △울릉도 독도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13도 △청주 21도 △홍성 21도 △대전 21도 △안동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 △전주 12도 △광주 21도 △목포 20도 △여수 20도 △울산 21도 △창원 21도 △부산 21도 △제주 17도 △백령도 18도 △흑산도 16도 △울릉도 독도 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1일(수)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00~06시)까지 경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 낮 최고기온은 15~22℃가 되겠다.
이날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22일(목)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5℃, 낮 최고기온은 15~24℃가 되겠다.
23일(금)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 낮 최고기온은 18~22℃가 되겠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겠고, 이번 예보기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번 주말날씨는 24일(토) ~ 25일(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24일(토)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 낮 최고기온은 20~24℃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26일(월) ~ 29일(목)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26일(월)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6℃, 낮 최고기온은 14~24℃가 되겠다.
특히 이번 주말인 24일(토)은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상청=2026년 태풍 참피의 현재위치와 타풍 구름영상(예상경로)
2026년 제30호 태풍 참피 ‘강도5’ 북상
예상경로에 따른 한반도 기상 예측
한편, 서태평양에서는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강한 세력으로 발달해 북서진하고 있어 향후 주변 기압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거쳐 대만 동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참피는 19일 오후부터 세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중심기압이 915hPa까지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55m(시속 198㎞)에 달해 가장 높은 단계인 ‘강도 5’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역시 참피를 슈퍼태풍으로 분류했다. 따뜻한 해수면과 풍부한 수증기, 약한 연직시어 등이 태풍의 급격한 발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태풍경로는 대만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초강력 태풍 참피는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해상에 도달한 뒤 2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710km 해상까지 이동할 전망이다.
23일 오후 3시에는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9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됐다. 중국 기상당국도 태풍이 대만 동쪽 해상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태풍의 최종 진로는 아직 불확실하다. 기상청이 제시한 23일 예상 위치의 70% 확률반경은 440km에 달해 실제 이동경로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참피는 올해 발생한 30번째 태풍이다. 한 해 태풍 발생 수가 30개에 도달한 것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기상당국은 태풍의 이동 방향과 강도가 주변 기압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최신 태풍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제30호 태풍 참피(CHAMPI)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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