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디저브’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컴백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스틸컷까지 공개되면서 본편을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세 멤버의 모습에는 긴장감이 짙게 묻어난다. 파리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의문의 남성을 아련하게 바라보고, 치키타는 불길을 뒤로한 채 허공을 응시한다. 아현은 불꽃이 튀는 차량 사이를 걷는 모습으로 절규에 가까운 감정을 표현했다.

앞선 스틸컷에서도 반복해서 등장한 ‘불’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도 관심사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인물들의 관계와 멤버들의 격정적인 연기가 더해지며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디저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슬로우 곡이라고 소개한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곡으로 어떤 감정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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