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남편 박현호와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메스꺼움을 호소한다. 이를 지켜본 박현호와 박서진이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MC 은지원과 이요원, 박서진, 은가은이 자리한 가운데 설윤이 등장한다. 설윤을 만난 은가은은 “너무 예쁘시다. 왜 이렇게 얼굴이 작으시냐?”며 “우리 딸 서원이도 이렇게 얼굴이 작았으면 좋겠다”고 감탄한다.
설윤은 최근 발표한 신곡 ‘긴 소원’의 댄스 챌린지를 즉석에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은가은은 “제가 한번 해보겠다. 박서진에게 배틀 신청하겠다”며 춤 대결을 제안한다.
이후 설윤과 은가은, 박서진은 합동 챌린지에 나선다. 특히 춤에 몰입한 은가은이 박서진에게 돌진하면서 박서진이 바닥에 쓰러지는 상황까지 벌어져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살림남2’에서는 박현호와 은가은이 함께 행사 무대에 오르는 과정도 그려진다. 앞서 행사 업체에 직접 연락하며 일자리를 구했던 박현호가 마침내 아내와 같은 행사에 초청받은 것.
은가은은 남편에게 무대에서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는 비결을 알려주며 지원에 나선다. 경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직접 준비한 과일 도시락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은가은의 남다른 식욕이 뜻밖의 상황으로 이어진다. 방울토마토를 먹던 그는 휴게소에서도 호두과자와 핫바, 식혜, 쥐포 등 여러 간식을 연이어 먹는다.
이후 은가은은 “속이 너무 안 좋다”며 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헛구역질과 메스꺼움이 계속되자 박현호는 “혹시 서원이 동생 생겼어?”라고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박서진 역시 “누나 임신하셨냐?”며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한다. 은가은이 갑작스럽게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KBS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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