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킬링타임’이 개봉 첫날 CGV 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류혜영과 남윤수의 연기 변신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83분의 빠른 호흡이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지난 21일 개봉한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장준엽 감독이 연출하고 류혜영, 남윤수가 주연을 맡았다.
먼저 류혜영과 남윤수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류혜영은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절박함을 액션과 감정 연기로 표현했으며, 남윤수 역시 서늘한 눈빛과 긴장감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관객들은 “류혜영 배우의 미친 몰입감”, “류혜영 남윤수 케미 폭발”, “남윤수의 재발견 연기 스펙트럼 진짜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작품을 이끌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역시 호평을 받았다. 가짜 몰래카메라를 제작하던 인물들이 오히려 사냥감으로 전락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과 반전이 이어진다.
실관람객들은 “반전에 반전을 더한 미친 전개”, “스포 당하면 안 되는 영화 1위” 등의 후기를 남기며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야기 구성에 주목했다.
관객들은 “83분동안 쉬지 않고 달려가는 스피디한 전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진짜 1초도 딴짓할 수 없는 긴장감” 등의 평가를 남겼다.
이처럼 ‘킬링타임’은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와 반전 중심의 이야기, 속도감 있는 구성으로 개봉 초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킬링타임’은 지난 21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더타이틀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