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첫 팬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오는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플레어 유는 오는 12월 26~27일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 ‘웨어 유어(Where U’RE)’를 개최한다. 이후 내년 1월 9일 타이베이, 16일 마카오, 23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투어명 ‘웨어 유어’에는 팬덤 ‘유어(U’RE)’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데뷔 첫해부터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는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플레어 유는 지난 14일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미니 2집 ‘러브후드(LOVEHOOD)’ 발매 기념 버스킹을 진행했다. 당시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며 단독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와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YOUTH ERROR)’의 타이틀곡과 수록곡도 선보이며 공연을 채웠다.
플레어 유는 지난 14일 미니 2집 ‘러브후드’를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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