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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11월 5일 첫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23 0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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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오는 11월 5일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인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바탕으로 불에 그을린 듯한 종이 질감을 표현했다. 흩어진 시계 숫자와 바늘 모양의 그래픽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낸다.

흐릿하게 번지는 이미지와 빛의 잔상도 눈길을 끈다. 중앙에는 앨범명과 발매 날짜를 배치했다. 시간과 기억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신보에 담길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데뷔 정규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했다. 당시 Y2K를 넘어선 Y3K 콘셉트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데뷔 초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20만 회를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케이팝 앨범 25선’에서는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으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알린 셈이다.

이번 신보는 데뷔 정규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하트오브우먼은 기존의 Y3K 콘셉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오는 11월 5일 발매된다.

사진제공=블루브라운레코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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