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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일본 첫 쇼케이스 성료

서정민 기자
2026-10-23 0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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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비오가 일본 첫 쇼케이스를 마쳤다. 일본 프리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7위에 오른 데 이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엠비오는 지난 21일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 ‘엠비오 스페셜 쇼케이스 라이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발매한 일본 프리 데뷔 싱글 ‘좋아해도 될까’ 발매를 기념한 공연이다.

이날 엠비오는 신곡 ‘좋아해도 될까’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아이 위시’, ‘쇼타임’, ‘블루 스플래시’ 등을 선보이며 청량한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커버 무대도 마련했다. 일본 밴드 그린의 ‘기적’과 ‘오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러브 랭귀지’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멤버별 무대도 이어졌다. 지수와 기원은 각각 솔로 공연을 선보였고, 테츠·루원·승상은 유닛 무대로 색다른 조합을 보여줬다.

공연 후반에는 ‘러닝’, ‘클릭’, ‘퍼스트 러브’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멤버들은 무대 사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현지 관객들과 소통했다.

앞서 엠비오는 일본 프리 데뷔 싱글 ‘좋아해도 될까’로 오리콘 차트 7위를 기록했다. 첫 현지 쇼케이스까지 마치며 일본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한편 엠비오는 이번 일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공연과 팬 소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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