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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100점 기세 잇나

서정민 기자
2026-10-23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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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애절한 감성을 벗고 흥겨운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주 첫 100점을 기록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에서는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10명의 트로트 스타들은 조용필, 남진, 인순이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들의 히트곡으로 대결한다.

김용빈은 윤향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선곡했다.

야구장 응원가로도 알려진 곡이다. 평소 애절한 노래를 주로 선보였던 김용빈은 밝고 경쾌한 무대로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요즘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며 “여러분 앞에서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무대를 지켜본 추혁진은 “관객분들 표정을 보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을 본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지난주 챕터3에서 자신의 첫 100점을 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을지 주목된다.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오유진과 남승민의 대결도 펼쳐진다.

오유진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부른다. 특유의 꺾기 창법을 더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남승민은 박주희의 ‘자기야’를 선곡했다. 춤과 기타 연주를 곁들여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정체를 감춘 메기 싱어 두 명이 등장한다.

첫 번째 가수는 대중적인 히트곡을 보유한 인물이다. MC 김성주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첫 소절부터 따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두 번째 가수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관심을 모은다.

안성훈은 2025 미스코리아 진이자 ‘미스트롯4’ 참가자였던 정연우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 메기 싱어의 정체와 대결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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