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합류한다.
김보라는 극 중 정략결혼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선택하는 줄리엣 역을 맡는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줄리엣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보라는 음악,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뮤지컬 ‘6시 퇴근’과 ‘최애가 사라졌다’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합류 소식까지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하는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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