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시유(SEEU)가 홀로 키우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유는 아들에 대해 “너무 잘 크고 있다”며 “공부도 똘똘하게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도 많다”고 자랑했다. 이어 “매번 회장, 부회장을 하고 있다. 야무지게 잘 키우고 있다. 자식 자랑을 안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시유는 최근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 소속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과거 김현중과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 폭행 시비와 손해배상 청구 등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시유는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친자 확인 결과 김현중이 친부로 확인됐다. 현재 아들은 시유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0년 대법원은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당시 재판에서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등의 일부 주장이 허위 사실로 판단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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