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고양 맛집 탐방에 나섰다.
리즈 어머니의 깜짝 폭로부터 신곡 댄스 챌린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양에서 통 북어탕으로 첫 식사를 시작했다. 해수두부가 들어간 북어탕을 맛본 두 사람은 쫄깃한 식감에 감탄했다. 라면 사리까지 추가한 전현무는 “여긴 방송에 안 내보내면 안 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합류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어린이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브를 언급했다. 리즈는 “콘서트 때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가을은 어린 팬들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아기 다이브 대기 구역’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리즈는 임영웅 공연장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를 기다리지만, 아이브 공연장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를 기다린다고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이어 고양의 냉면 맛집을 찾았다. 직접 빚은 손만두와 오이채가 수북이 올라간 냉면을 맛보며 식사를 즐겼다. 가을과 리즈는 지난 19일 발표한 아이브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도 선보였다.
리즈 어머니는 “우리 때는 졸업식 때 짜장면 먹으러 갔지”라고 답했다. 이어 딸 자랑을 부탁받자 “초등학교 때부터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을 매년 받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어렸을 때도 예뻤다. 사람들이 자꾸 예쁘다면서 얼굴을 만져서 낯가림이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네 사람은 일산시장 내 경양식집을 방문했지만 촬영을 거절당했다.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방문에 사과한 뒤 다른 식당으로 향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67년 전통의 노포였다. 네 사람은 LA갈비와 얼큰 곰탕으로 식사를 마쳤다. 가을과 리즈는 아이브 신곡의 후렴구를 소개했고, 전현무와 곽튜브도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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