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4’ 고양 북어탕·냉면 맛집

서정민 기자
2026-10-24 07:17:18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고양 맛집 탐방에 나섰다.

리즈 어머니의 깜짝 폭로부터 신곡 댄스 챌린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아이브 가을·리즈가 함께한 ‘경기, 북부로 맛 Dive’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양에서 통 북어탕으로 첫 식사를 시작했다. 해수두부가 들어간 북어탕을 맛본 두 사람은 쫄깃한 식감에 감탄했다. 라면 사리까지 추가한 전현무는 “여긴 방송에 안 내보내면 안 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합류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어린이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브를 언급했다. 리즈는 “콘서트 때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가을은 어린 팬들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아기 다이브 대기 구역’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리즈는 임영웅 공연장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를 기다리지만, 아이브 공연장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를 기다린다고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이어 고양의 냉면 맛집을 찾았다. 직접 빚은 손만두와 오이채가 수북이 올라간 냉면을 맛보며 식사를 즐겼다. 가을과 리즈는 지난 19일 발표한 아이브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도 선보였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리즈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도 이어졌다. 전현무가 졸업식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리즈는 1977년생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리즈 어머니는 “우리 때는 졸업식 때 짜장면 먹으러 갔지”라고 답했다. 이어 딸 자랑을 부탁받자 “초등학교 때부터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을 매년 받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어렸을 때도 예뻤다. 사람들이 자꾸 예쁘다면서 얼굴을 만져서 낯가림이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네 사람은 일산시장 내 경양식집을 방문했지만 촬영을 거절당했다.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방문에 사과한 뒤 다른 식당으로 향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67년 전통의 노포였다. 네 사람은 LA갈비와 얼큰 곰탕으로 식사를 마쳤다. 가을과 리즈는 아이브 신곡의 후렴구를 소개했고, 전현무와 곽튜브도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계획4’의 경기 북부 맛집 특집 2탄이 예고됐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이어갈 새로운 먹거리 탐방에 관심이 모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