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유채련과 첫 정식 데이트에서 손을 잡으며 관계를 진전시켰다.
김요한과 오연희는 궁합을 보던 중 내년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김상혁은 미팅 이후 유채련과 따로 식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첫 정식 데이트에는 유채련이 좋아하는 남성적인 스타일에 맞춰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김상혁은 유채련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구매한 찹쌀떡도 준비했다. 유채련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주자 “어떻게 따님을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말을 놓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김상혁은 유채련의 가게가 집 근처에 있어 지날 때마다 생각난다고 고백했다. 유채련 역시 김상혁의 인생 영화인 ‘서유기’를 찾아봤다며 “요즘 제 SNS 알고리즘은 클릭비가 장악했다”고 화답했다.
이후 전망대를 찾은 김상혁은 투명 유리 바닥을 무서워하며 오히려 유채련의 팔을 붙잡았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네 컷 사진을 촬영한 뒤 타로 카페로 향했다.
이어 김상혁이 뽑은 카드는 ‘설산 위의 등불’이었다. 타로술사는 외롭게 지내던 김상혁이 유채련을 만나 행복해졌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김상혁은 “강수지 선배님의 ‘흩어진 나날들’ 가사처럼 살아왔는데, 유채련이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준 느낌”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사주 풀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관계라는 해석이 나왔다. 타로술사는 유채련을 보석, 김상혁을 꽃나무에 비유하며 결혼할 경우 다자녀 출산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데이트 마지막 장소는 석촌호수였다. 산책하던 김상혁은 유채련의 소지품을 대신 들어준 뒤 “손 잡아도 되냐?”고 물었다. 유채련은 미소를 지으며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찜질방 데이트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숯가마에서 시간을 보낸 뒤 역술가를 찾아 궁합을 확인했다.
역술가는 두 사람을 두고 “천생연분”이라며 긍정적인 해석을 내놨다. 결혼 시기로는 내년 음력 2~3월을 언급했고, 자녀는 아들과 딸 한 명씩 낳을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에 출연진은 양력으로 내년 4월쯤 결혼할 수 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해나는 주변에서 결혼이 이어질 수 있다고 응원했고, 탁재훈은 “이러다 나도 가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상혁과 유채련, 김요한과 오연희의 관계가 주목받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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