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10월, 해가 지면 따뜻한 음식이 절로 생각난다. 뜨끈한 어묵우동부터 바삭하게 부친 김치전, 매콤달콤한 치킨까지 가을밤 출출할 때 즐기기 좋은 야식 3가지를 소개한다.

후루룩 즐기는 따뜻한 한 그릇! ‘어묵우동’
쌀쌀한 밤, 따뜻한 국물과 면을 함께 먹고 싶다면 어묵우동 한그릇을 만들어보자. 쫄깃한 우동 면에 부드러운 어묵을 넣고 대파를 곁들이면 익숙하면서도 든든한 한 그릇이 완성된다.
멸치나 가다랑어로 맛을 낸 국물은 어묵과 잘 어울린다. 유부를 더하면 국물을 머금은 촉촉한 식감을, 쑥갓을 올리면 산뜻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노릇하게 부쳐 나누는 ‘김치전’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가운데는 촉촉하게 익혀 식감을 살리면 더욱 맛있다. 씹는 맛을 더하고 싶다면 오징어를 넣어도 좋다. 쫄깃한 오징어가 김치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맛을 낸다.

치킨과 떡으로 채우는 든든함,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
직접 조리하는 대신 배달로 야식을 즐기고 싶다면, 굽네의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을 추천한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은 별도 광고 없이 수만 개의 극찬 리뷰가 달리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르며 ‘대세 치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30년 경력 한식 장인 우정욱 셰프의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 메뉴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굽네와 공동 개발하여 선보였다.
양념이 구멍 사이로 배어든 쌀떡은 치킨과 번갈아 먹기 좋다. 떡 토핑을 추가해 푸짐하게 즐기거나 눈꽃치즈를 곁들여 고소한 맛을 더할 수도 있다. 소스도 별도로 추가 가능하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은 쿠팡이츠, 굽네앱, 굽네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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