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의 전설들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홈런으로 장식한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 57명과 감독 4명 등 야구 레전드 61명이 참가한다. 동군은 김성근 총감독과 강병철 감독이, 서군은 김응용 총감독과 김인식 감독이 이끈다. 경기는 서군 선공으로 7이닝 동안 진행된다.
특히 4회 종료 후 열리는 홈런더비에는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 박병호가 출전해 잠실야구장 마지막 홈런 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에는 팬 100명을 대상으로 한 그라운드 투어와 이만수, 송진우, 박철순, 박용택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한편 경기는 KBS와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된다. 관람권은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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