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와 김소현이 1년 만에 재회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시간이 흐른 뒤 공항에 마중 나온 임유진이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장인섭 분)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임유진과 이지훈의 달라진 관계가 포착됐다. ‘눈 빠지게 기다렸다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입국하는 이지훈을 향해 환하게 웃는 임유진. 이지훈 역시 임유진의 돌발 행동에 익숙해진 듯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짐작하게 한다.
반면 1년 만에 다시 만난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식당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지 못한 채 복잡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 박민재와 임유진에게 벌어진 일들이 공개된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회는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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