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8일 개최하는 앙코르 리사이틀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을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최성훈은 오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Avec : The Baroque)’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최성훈이 선보일 바로크 음악의 깊은 울림이다. 공연명 ‘아베크’는 프랑스어로 ‘함께’라는 뜻으로,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교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성훈은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서 선보인 음악적 감동을 이어가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낼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오르가니스트 최규미의 협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리코더와 바로크 오보에, 바순, 바로크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가 사용돼 바로크 음악 특유의 음색을 살린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연주와 최규미의 오르간 선율에 최성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운터테너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온 최성훈은 이번 ‘아베크 : 더 바로크’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성훈의 단독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 앙코르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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