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신곡 ‘LOOK AT MA’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2주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이븐은 오는 21일 서울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이븐은 지난달 19일 미니 6집 ‘on: our noi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OK AT MA’로 활동했다. 지난달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Life ‘더쇼’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4일 MBC M ‘쇼챔피언’을 끝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포즈에서도 멤버별 개성이 드러났다. 양손을 볼에 가져다 대고 윙크하거나 고양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음악방송마다 달라지는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개성을 살린 캐주얼 의상부터 소리를 탐구하는 연구원 콘셉트의 단체복까지 선보였으며, 볼캡과 비니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무대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컴백 기간에는 여러 선후배 아티스트와 함께한 ‘LOOK AT MA’ 댄스 챌린지도 공개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영상을 통해 신곡을 알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자체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의 일상과 관심사를 소개했다. 박한빈은 컴백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과 활용법을 공유했고, 이정현은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이븐은 팬콘서트와 글로벌 투어로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타이베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븐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음악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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