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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오늘(5일) 신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5 0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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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 ‘Calling back’으로 돌아온다. 한층 성숙해진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Calling back’은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다 함께했던 시간을 현재로 다시 불러내며 이별을 견뎌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래곤포니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에 유려한 기타 선율과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애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지나온 시간 속에 남겨진 감정과 삶의 흔적을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절제된 연출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백 웬 위 워 영)도 담겼다. 1990년대 브리티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학창 시절 친구들과 처음 합주를 시작했던 순간을 그린 곡이다.

멤버들은 당시의 긴장감과 설렘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청춘의 기억을 노래한다.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드래곤포니의 폭넓은 음악적 감성을 전한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이번 싱글에 수록된 두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의 음악적 고민과 경험을 곡에 담아내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역량을 이어간다.

신곡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래곤포니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Calling back’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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