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솔사계’ 7기 영식, 日 백합과 핑크빛 기류 속 눈물

허정은 기자
2026-11-05 13:21:46
기사 이미지
‘나솔사계’ 7기 영식, 日 백합과 핑크빛 기류 속 눈물 (제공: SBS Plus, ENA)


‘나솔사계’ 7기 영식이 일본인 백합과의 이후 돌연 눈물을 보인다. 

오늘(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글로벌 특집에 참여한 외국인 여성들과 경력직 솔로남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7기 영식은 ‘원픽’ 백합과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한다. 그는 백합에게 ‘사계 데이트권’에 대해 설명해주며 “저한테 (‘사계 데이트권’) 쓰실 거죠?”라고 플러팅한다. 그의 호기로운 발언에 백합은 “기대해주세요”라고 웃으며 화답한다. 


기사 이미지
‘나솔사계’ 7기 영식, 日 백합과 핑크빛 기류 속 눈물 (제공: SBS Plus, ENA)


직후 7기 영식은 인터뷰에서 “별말이 아니었는데도…”라면서 갑자기 감정이 몰아쳤는지 눈물을 터뜨린다. 백합이 건넨 말들을 복기하다가 감동의 눈물을 쏟은 7기 영식의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네갈-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튤립 역시 12기 영철, 14기 광수와 설레는  ‘2:1 데이트’를 한다. 고깃집에 도착한 후 튤립은 14기 광수가 던지는 농담에 빵빵 터지며 즐거워한다. 반면 말수가 적은 12기 영철은 둘 사이에서 소외되면서 급 숙연한 분위기를 풍긴다. 

데이트를 마친 12기 영철은 숙소로 돌아와 다시 튤립을 불러내 ‘1:1 대화’를 한다. 여기서 12기 영철은 회심의 아재 개그로 튤립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튤립이 의외로 박장대소하자, 12기 영철은 “내 말 이해했어? 알아들었어?”라며 튤립의 진짜 속마음을 궁금해 한다.


기사 이미지
‘나솔사계’ 7기 영식, 日 백합과 핑크빛 기류 속 눈물 (제공: SBS Plus, ENA)


솔로남들과 외국인 여성들의 첫 데이트가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솔사계’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