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정용화와 홍승희의 숨겨진 서사를 풀어나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엄태봉(정용화 분)은 오해라(홍승희 분)를 비밀 보디가드로 채용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해라가 드라마 속 인물로 자신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향후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1. 입술이 닿을 때마다 떠오르는 의문의 소녀, 정용화의 ‘키스 불가’ 비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정용화의 ‘키스 불가’ 설정에 얽힌 내막이다. 극 중 멜로 장인이지만 키스신을 사리던 엄태봉은 과거 타인과의 스킨십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오해라와의 인공호흡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이 재현되며 정신을 잃은 가운데, 오해라와의 만남이 그의 오랜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 현실 아닌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에 사는 홍승희, 가짜 세상을 택한 이유
#3. 가짜 세상을 지키기로 한 정용화, 정체불명 스토커의 위협 속 동행의 향방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위기 상황이다. 오해라의 가짜 세계를 알게 된 엄태봉은 그녀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그녀의 세상을 지켜주기로 마음먹는다. 정체불명의 스토커가 엄태봉을 향한 위협을 지속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의 세계를 보호하려는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 5회는 내일(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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