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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홍승희, 관전포인트 3

김연수 기자
2026-11-06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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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홍승희, 관전포인트 3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정용화와 홍승희의 숨겨진 서사를 풀어나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OTT 플랫폼에서도 호성적을 내고 있다.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집계 결과 대만 MyVideo와 일본 Lemino 등 주요 아시아 카테고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엄태봉(정용화 분)은 오해라(홍승희 분)를 비밀 보디가드로 채용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해라가 드라마 속 인물로 자신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향후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1. 입술이 닿을 때마다 떠오르는 의문의 소녀, 정용화의 ‘키스 불가’ 비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정용화의 ‘키스 불가’ 설정에 얽힌 내막이다. 극 중 멜로 장인이지만 키스신을 사리던 엄태봉은 과거 타인과의 스킨십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오해라와의 인공호흡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이 재현되며 정신을 잃은 가운데, 오해라와의 만남이 그의 오랜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 현실 아닌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에 사는 홍승희, 가짜 세상을 택한 이유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가짜 세상을 선택한 홍승희의 숨겨진 상처다. 오해라는 사고 이후 자신이 즐겨 보던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자신을 인식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혼동하고 있다. 실제 아버지와의 차가운 관계와 대조되는 드라마 속 설정이 드러나며, 그녀가 가짜 세계에 갇히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3. 가짜 세상을 지키기로 한 정용화, 정체불명 스토커의 위협 속 동행의 향방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위기 상황이다. 오해라의 가짜 세계를 알게 된 엄태봉은 그녀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그녀의 세상을 지켜주기로 마음먹는다. 정체불명의 스토커가 엄태봉을 향한 위협을 지속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의 세계를 보호하려는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 5회는 내일(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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