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파드라이브원, KGMA 2관왕…씬롱 인기상

서정민 기자
2026-11-09 07:06:03
기사 이미지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2관왕에 올랐다. 멤버 씬롱도 인기상을 수상하며 그룹과 개인 부문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IS 라이징스타’와 ‘베스트 뮤직’을 수상했다. 여기에 씬롱이 인기상을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귀한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일인데 신인상까지 받을 수 있어 믿기지 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옆에서 저희를 보듬어주시는 앨리즈 분들께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상과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프릭 알람(FREAK ALARM)’과 ‘본 다이어(BORN DIRE)’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 사이에 댄스 브레이크를 구성해 멤버들의 절도 있는 움직임과 호흡을 강조했다.

특히 강렬한 안무와 역동적인 대형 변화로 무대를 채웠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상식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은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통산 17관왕을 기록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1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같은 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뷔 첫해부터 시상식 수상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