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원하모니가 신곡 ‘BLOW UP’의 리믹스 앨범을 발매한다. 뎀 조인츠와 테러 주니어 등 국내외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원곡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피원하모니는 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타이틀곡 ‘BLOW UP’의 리믹스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총 5가지 버전의 ‘BLOW UP’이 수록된다. 그래미 수상 경력을 지닌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와 팝 듀오 테러 주니어(Terror Jr)가 참여해 원곡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또한 UK 개러지와 UK 베이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울 출신 DJ 듀오 롬앤바울라(rom&BAAWLA)가 리믹스에 참여했다. 피원하모니와 꾸준히 협업해 온 서용배(sesamiX)를 비롯해 테이(TAEY), 래피드(Rapid) 등도 이름을 올렸다.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은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임무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히어로 서사를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발매 당일 5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6일 기준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9일 ‘BLOW UP’ 리믹스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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