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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KGMA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

서정민 기자
2026-11-09 0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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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4명 완전체 무대와 스페셜 MC 활동까지 선보이며 시상식에서 활약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아티스트 데이에 참석해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트리플에스는 “이 상은 웨이브 덕분이다. 정말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 린과 신위는 각각 일본어와 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날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POP pt.1’ 수록곡 ‘피어(Peer)’와 ‘Baby Flower’ 무대를 선보였다. 24명의 멤버가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시상식 무대를 채웠으며, 유연과 코토네는 스페셜 MC로도 참여했다.

트리플에스는 현재 완전체 프로젝트 ‘ASSEMBLE26 LOVE&POP’을 전개하고 있다. 아직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존재인 ‘작은 s’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시리즈다.

프로젝트 첫 앨범인 ‘ASSEMBLE26 LOVE&POP pt.1’은 초동 판매량 약 56만7600장을 기록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참여한 프로듀서 린드그렌(Lindgren)과 협업해 ‘ASSEMBLE26 LOVE&POP pt.2’에 해당하는 신곡 ‘Andless’를 발표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유닛 moon의 ‘Dream Dress’, sun의 ‘DNA’, neptune의 ‘Welcome to Heaven’, zenith의 ‘See You’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 ‘ANDLESS in North America’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GM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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