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새 집행부가 제약바이오산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해 노연홍 회장과 환담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제4기 집행부 출범 이후 제약바이오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육성 방안,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언론과 산업계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동환 회장은 간담회에서 “협회가 국내 제약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민 사무총장도 “국내 제약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어 국민건강과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에 대해 “언론이 앞장서서 국내 제약 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입안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재국 부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인터넷신문의 공적 기능 강화와 회원사 간 협력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 집행부 출범 이후 대외 협력 채널을 넓히며 산업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 약가제도 개선, 안정적 의약품 공급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국민건강과 직결된 산업이라는 점에서 정책 이해도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