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최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를 개설하여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해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상하이의 훠궈 전문점에서 시작된 먹방은 포장마차로 이어지며 진솔한 대화와 함께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다해와 세븐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친근감을 더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는 단순히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취미, 뷰티 팁, 그리고 다양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녀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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