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연아, 백옥 피부+성숙미... 남편 고우림 바로 ‘좋아요’

이진주 기자
2024-11-26 10:53:13
출처: 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원오프숄더 니트를 착용, 한 손으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 짙어진 쌍커풀 라인 등 결혼 후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남편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군 복무 중에도 아내의 미모에 즉각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22일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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