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리스트 양다일이 1년 7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오는 2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양다일 콘서트 ‘Memories of D.I.LAND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다일은 그동안 콘서트에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명품 라이브 실력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콘서트에도 팬들의 기대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20분간 꾸며질 양다일 콘서트 ‘Memories of D.I.LAND 2025’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에 예스24 티켓 단독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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