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수녀들' VIP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서 열렸다.
배우 전효성, 유라, 김설현, 공지호, 최유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출연하는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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