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챔피온의 새 얼굴이 됐다. 뷔는 글로벌 캠페인 ‘True Champion’을 시작으로 음악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이어간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챔피온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뷔는 챔피온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True Champion’에도 참여한다. 해당 캠페인은 독창성과 자신만의 관점으로 오늘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스포츠·예술·문화 분야 인물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뷔와 함께 로미오 베컴, 소피 터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카일 쿠즈마, 다나 파올라, 메건 켈러, 벨라 심스, 잘렌 베스트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부문 마케팅 총괄 부사장 스테파니 플뢰랑은 “‘True Champion’은 챔피온과 브랜드를 정의해 온 핵심 가치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며 “뷔의 창의적인 비전과 글로벌 영향력,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유대감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전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번 캠페인에서 조명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뷔는 방탄소년단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약해왔다. 2023년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으며, 음악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챔피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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