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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여성복 자아 앰배서더 발탁

서정민 기자
2026-10-22 0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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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최수영은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캠페인에 참여한다.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는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티 캐주얼 브랜드다. 출근부터 퇴근 후 여가까지 다양한 일상에 어울리는 의류를 제안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브랜드 측은 최수영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이 자아가 추구하는 도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배우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아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계기로 최수영과 함께 2026 FW 컬렉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향후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자아 관계자는 “다양한 역할과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최수영은 자아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가장 완벽한 아이콘”이라며 “앞으로 최수영과 함께 자아만의 스타일과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아는 지난 15일 새롭게 문을 연 공식 온라인몰과 오는 23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촌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수영의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한다. 이후 관련 화보와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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