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랑이 김영철과의 케미를 발산했다.
희극부터 정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정이랑은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를 꿈꿨다. 대학로에 오디션을 알아보러 다니던 때 희극 배우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잘 모르는 상황에서 지원했는데 ‘웃찾사’에 합류하게 됐다. 정극이든 희극이든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며 코미디언으로 먼저 데뷔하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된 정이랑은 “채널을 운영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나 감사한 결과다. 2년 전 첫 도전 당시에는 500명에서 1000명 정도 보셔서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다채로운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정이랑은 “몇 달 동안 웃을 일이 없었는데 제 연기를 보고 웃었다는 말을 들을 때가 배우로서 가장 기쁘다. 대중의 응원의 말을 들으면 스스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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