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zna(이즈나) 멤버 유사랑과 최정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스페셜 DJ에 도전한다.
두 멤버가 정식 라디오 DJ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izna 공식 유튜브 콘텐츠 'izzana'(있잖아..)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을 선보이며 DJ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2007년생 동갑내기인 유사랑과 최정은은 돈독한 케미를 앞세워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 위 퍼포먼스에 이어 라디오 진행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최근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파워 몽환' 콘셉트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서고,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을 개최하며 첫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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