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희은이 각막 이식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하며 지인들과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양희은이 남편,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양희은이 이성미와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두색 원피스를 입은 양희은은 지팡이를 짚은 모습이었지만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52년생인 양희은은 올해 74세다. 그는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 사실을 알렸으며, "한 달 내내 방사선 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며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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