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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김민정 부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 참여

김연수 기자
2026-08-05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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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김민정,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 참여 (제공: 대한적십자사)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헌혈 참여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에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여섯 번째 주자로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 및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부터 가을철(7~10월)까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두 사람은 헌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관련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매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사회를 맡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헌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헌혈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국민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오는 10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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